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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주도] 차귀도 일몰 야경 제주에서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차귀도 너머 지는 해와 함께 촬영을 하기 좋은 장소죠. 2021. 10. 17.
[한국/제주도] 정방폭포 폭포를 담을 때, 아주 약간이라도 삼각대를 이용하여 장노출로 담아보면 폭포의 물줄기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2021. 10. 16.
[한국/서울]월드컵경기장 월드컵대교가 개통하여 월드컵 경기장과 함께 담아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집 근처에서 담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규모 차이가 나게 보입니다. 2021. 10. 14.
[한국/서울] 용마산 파노라마 용마산에 올라갔던날 파노라마로 담아본 서울 전경입니다. 19장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용마산 야경 게시글 ↓ 2021.09.24 - [국내여행/서울] - 용마산 야경 [노을, 야경, 데이트, 타임랩스] 2021. 9. 30.
[한국/음성] 가섭산 가섭산은 충북 음성에 있는 산으로, 산 정상에 MBC송전소가 있는 산입니다. 산 정상 부근에는 가섭사라는 절이 있는데요. 서쪽방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일몰이 멋진 장소죠. 산 정상에서는 음성 시내가 한눈에 보여 야경도 가능하고, 아침에는 일출을 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2021. 9. 22.
[한국/서울] 경복궁 경복궁을 찍으러 갔던 날, 어처구니 틈으로 보이는 햇빛을 담아봤습니다. 어처구니의 틈으로 인하여 더 작아진 핀 조명 같은 효과와 플레어가 함께 담겨졌네요. 2021. 9. 16.
[한국/서울] 경복궁 근정전 사진의 기법 중, "프레임 속 프레임" 기법이 있습니다.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 프레임을 두어 피사체를 더욱 부각시켜 주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기법들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날이 좋았던 날, 경북궁에 방문했었습니다. 오후 4시쯤 방문하여 태양이 직하광(Front Light) 였습니다. 강한 그림자로 인한 노출차로 사진 찍기에 좋은 빛은 아니죠. 하지만 그만큼 선명한 그림자가 생기기도 합니다. 촬영 당시, 회랑의 지붕 그림자로 생겨난 선명한 그림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프레임 속 프레임으로 근정전을 담아봤습니다. 2021. 9. 13.
[오스트리아/그라츠] 슐로스베르크(Schloßberg) 오스트리아(Austria) 그라츠(Graz) 구시가지에는 슐로스베르크(Schloßberg)라는 산이 있습니다. 시계탑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장소인데요.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는 산입니다. 산 정상에는 공원이 크게 구성되어 있고, 식당이나 카페, 공연장 등이 있습니다. 그라츠에 갔을 때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슐로스베르크에 오른 후, 마신 아이스커피(Eiskaffe)입니다. 땀을 식히며 커피 한 잔을 하며, 그라츠 시내를 바라보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네요. 2021. 9. 7.
[한국/서울] 하늘 공원 하늘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일출, 주경, 일몰, 야경 등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공원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억새축제가 있는데요. 2020년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도 취소하고, 공원도 폐쇄를 했었네요. 올해는 억새들의 은빛 물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1. 9. 6.
[한국/제주도] 이호테우해변 등대 제주도에는 이호테우 해변, 이호테우 항이 있습니다. 제주시 부근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도 많은 장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인데요. 이호는 동네 이름, 테우는 제주도 전통배를 말합니다. 이곳에서 테우를 타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호테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호테우해변에 가면 눈에 띄는 등대가 있죠. 말 형상을 닮은 말등대 입니다. 빨간색과 흰색의 두 말을 담았던 사진 올려봅니다. 2021.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