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는 자판기라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문이 분홍색 자판기 모양으로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했던 장소인데요. 근래에 가보니 다른 카페로 바뀌어 있네요. 자판기를 열면서 신기해 하던 딸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어 담았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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