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도경님을 모델로 하여, 명륜당과 창경궁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비가 오고 난 이후여서, 단풍이 많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많은 단풍들이 나무에 남아 있었습니다. 단풍들도 아직은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명륜당 (노랑)
명륜당의 시그니쳐인 은행이 비가 온뒤라 많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요.
아직 가을이 떠나기 싫었는지 많은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창경궁 (빨강)
창경궁에서는 빨간 단풍들이 예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빨간 단풍잎들과 함께 도경님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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